총사업비 86억 원으로 전국의 41% 차지, 개소당 사업비 최대 20억 원
전남광주특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5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6개소의 총사업비는 86억원으로, 전국 사업비 211억원의 41%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보조금은 69억원, 자부담은 17억원이며 개소당 사업비는 최대 20억원이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안정적 생산,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생산자단체는 해남 해남농업협동조합, 호성농산 영농조합법인, 영산강들녘㈜ 농업회사법인 3개소와 영암 (유)나눔 농업회사법인과 (유)기가 농업회사법인 2개소, 영광 월산 영농조합법인 등 6개소다.
김영석 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광주 통합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시장이 광주지역까지 확대돼 학교급식 대상도 17만 2천명이 늘었다”며 “ 확대된 소비시장에 맞춰 안정적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K-친환경농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영암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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