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공동주택 발코니 난간이나 단독주택의 햇빛이 잘 드는 공간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시와 연계해 관악구 소재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소유자 20가구를 대상으로 500W 태양광 설비 설치 비용 100만원 중 80%를 지원한다. 따라서 신청자는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500W 설비 1개는 연간 최대 약 639k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설치할 경우, 4인 가족 평균 전기 사용량 기준으로 연간 약 11만원의 전기 요금을 절약하고, 온실가스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서울시가 선정한 참여기업을 선택해 설치 가능 여부와 발전효율 등에 대한 사전진단을 받은 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신청하려면 다음달 26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청 녹색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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