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주민들과 함께 새 청사 둘러봐
서울 강남구의회는 29일 오후 새롭게 문을 연‘수서동 복합문화센터’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하고 시설을 새 청사를 둘러봤다.
수서동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5층, 지하2층, 연면적 3759.13㎡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1~2층 동주민센터와 북카페, 3층 회의공간, 4층 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로 구성됐다. 주민 편의를 위해 지하주차장 22면도 마련됐다. 동주민센터의 행정 기능과 문화센터의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담아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시의원 주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개청식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테이프 커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박대용 의원·황태현 의원·고은진 의원이 참석하여 센터 조성 과정과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폈다.
송 위원장은 축사에서“오늘 문을 여는 수서동 복합문화센터가 수서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의회 역시도 센터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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