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8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양천 지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가 미술관으로”…오는 19일 강서구 ‘마곡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구, 추석 연휴 전통시장 일대 주정차 단속 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25년 1월 기후특성] 기온 변동 컸던 1월, 강수량 평년보다 적었으나 눈 내린 날은 많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51월 기후특성]


기온 변동 컸던 1, 강수량 평년보다 적었으나눈 내린 날은 많아 


소한이 있던 주에 한파대한 전후 이상 고온평균기온은 -0.2로 평년보다 0.7℃ 높았음(14)


강수량 16.8mm로 평년보다 31.8%(9.4mm) 적었으나(36), 눈 일수는 9.7일로 평년보다 3.5일 많았고(3), 적설량도 14.5cm로 평년보다 4.0cm 많았음(12)


해수면온도 12.1로 최근 10년 대비 0.2℃ 높아 해기차에 의한 눈구름 생성에 기여




 


기상청(청장 장동언)20251월의 기후 특성과원인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기온] 1월 전국 평균기온은 -0.2로 평년(-0.9)보다 0.7높았고(1973*이래 14), 작년(0.9)보다는 1.1낮았다.'대한이 소한 집에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속담처럼, 소한(5)이 있던 둘째 주에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가 중순부터 따뜻해져 대한(20)이 있던 넷째 주에는기온이 높았다(그림 1 참고).


   *역대 순위는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시기인 1973년 이후부터 산출




 ○ 1월 초 평년 수준이었던 기온이 10일 전후 대륙고기압과 상층 찬 기압골영향으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발생했으나, 13일 이후에는대륙고기압이 약화되고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으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24일에는 전국 평균 일최고기온이 10.5까지 오르는 등이상고온*5일이나 발생했다.이후 28일부터는 다시 대륙고기압이 강화되면서 기온이 떨어졌다. (붙임 1 참고)
이상고온(1월 일최고기온 순위 중 상위 10%일 경우) 발생일
  - 19(9.4), 22(9.2), 23(10.1), 24(10.5), 25(9.2)
20251월 전국 일평균기온 최저일/최고일: 19(-7.5)/126(3.6)


 ○ 1월 기온 변화는 북극진동*의 영향이 컸다.1월 상순 음의 북극진동으로고위도의 찬 공기가 동아시아로 남하하면서 대륙고기압이 발달하였고, 중순이후양의 북극진동으로 전환되며 기온이 올랐다.
* 북극진동은 북극에 존재하는 찬 공기의 소용돌이가 주기적으로 강약을 되풀이하는현상으로 양()의 북극진동일 때는 북극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 남하하기 어려움(쉬움)
20251월 일별 북극진동 경향 및 영향 모식도:붙임 2 참고




[·]1월 강수량은 16.8mm로 평년(26.2mm)68.2% 수준이었으나,전국 눈일수는 9.7*로 평년(6.2)보다 3.5일 많았고(3),내린 눈의**14.5cm로 평년(10.5cm)보다 4.0cm 많았다(12).
*목측 통계 산출 13개 지점의 평균값(북강릉, 서울, 인천, 수원, 청주, 대전, 포항, 전주, 울산, 광주, 부산, 목포, 여수)
** 3시간마다 관측한 새로 내린 눈의 높이(3시간 신적설)를 한 달간 합계한 값




 ○ 눈은 주로기온이 낮았던1월 전반부(13~16)와 말경(24~31)집중되었다(그림 2 참고). 이 시기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상에서 해기차(바닷물과 대기의 온도 차)에 의해 발달한 눈구름이 유입되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반면, 동해안과 남해안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붙임 4 참고)




 ○ 특히, 설 연휴 기간 중(27~29) 중에 전국적으로 대설 특보가 발표되는 등 수도권 및 충청, 전라 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다(1 참고). 1설 연휴 중에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온 것은 1973년 이래 처음이다.




[해수면온도]1월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온도는 12.1최근 10(2016~2025) 평균(11.9)보다 0.2높았다(최근 10년 중 4).(붙임 6 참고)


 ○ 해역별로는 서해가 7.9로 최근 10년 평균보다 0.8높았고, 동해는 13.30.1낮았고, 남해는 15.00.1낮았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1월 설 연휴 동안 한파와 많은 눈으로 국민들께서피해와 불편을 겪으셨을 텐데, 이번 주 다시 강한 한파가 찾아오는 등2월에도 큰 기온변동이 예상되어 대비가 필요합니다."라며,"최근 기후변동성이커짐에 따라 기상청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이상기후현상을 면밀히감시하여, 기상재해로부터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우선으로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안전 꼼꼼, 민생 든든”… 빈틈없는 금천의 추석

8개 분야 대책반 24시간 운영 최기찬 청장 “모두 따뜻한 명절”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