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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월.조간] 늘어나는 파킨슨병, 조기 인지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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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파킨슨병, 조기 인지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 국립보건연구원,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의 인지 저하 예측 지표 발굴 


-  「파킨슨병 바로알기」 카드뉴스 배포로 국민 인식 제고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파킨슨병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파킨슨병 바로알기」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고, 파킨슨병 코호트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과 운동치료 등 치료법, 그리고 닥터 파킨슨앱*을 통한 자가진단 방법 등을 안내하였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였다(붙임1 참고).


  * 닥터 파킨슨앱: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이 증상 변화를 쉽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앱으로, 운동·약물 복용·생활습관의 추적관리 및 조기진단 등 질병관리를 지원함


 ** 누리집 안내: https://www.kdca.go.kr > 알림·자료 > 홍보자료 > 카드뉴스




  파킨슨병이란, 중뇌 부위에 있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면서 발생하는 만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손발의 떨림, 근육의 경직, 보행장애 등 다양한 운동증상과 더불어, 후각 기능 저하, 수면장애, 자율신경계 이상, 인지기능 저하 등의 비운동 증상도 함께 동반되어 환자들에게 어려움을 초래한다(붙임2 참고).




  최근 4년간 국내 파킨슨병 환자수는 약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환자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파킨슨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 예후 예측, 치료 기술 개발 등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붙임2 참고).


  * 2020년 125,927명 → 2024년 143,441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보건연구원은 2021년부터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를 구축하고, 장기 추적관찰을 통해 진단과 예방, 예후 예측 등에 관한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 (Brain disease Research Infrasturcture for Data Gathering and Exploration, BRIDGE) : 향후 뇌질환의 정확한 진단법, 예방·관리지침 개발을 위한 연구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뇌질환 코호트를 중심으로 산재된 인프라를 통합하고, 연계하여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


**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 (Longitudinal Study of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BRIDGE-LoPD), 연구책임자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중석 교수 (상세내용은 [붙임 3] 뇌질환연구기반조성연구(BRIDGE) 및 파킨슨병환자 코호트 참조)



 
 

[파킨슨병 카드뉴스]




  최근 연구에서는 후각 기능의 변화 양상이 파킨슨병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예측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즉, 냄새를 구분하거나 감지하는 능력의 변화만으로도 인지기능 악화를 감지할 수 있어, 파킨슨병 환자 중 치매 등 인지장애 위험이 높은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붙임 4 참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파킨슨병은 고령사회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대표적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체계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질병관리청은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 및 중재연구를 통해 질병의 원인 규명과 정밀 진단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붙임>  1. 파킨슨병 카드뉴스


           2. 파킨슨병 개요


           3. 뇌질환연구기반조성연구(BRIDGE) 및 파킨슨병환자 코호트


           4. 논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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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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