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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모여 동북아 항만의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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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모여 동북아 항만의 청사진 그린다


- 11. 18.~20. 3일간 일본 아오모리에서 제25차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11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5차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 학술토론회(심포지엄)'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동북아 항만국장회의는 한·중·일 항만 정책 당국과 국책연구기관이 모여 매년 동북아시아의 항만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 중국, 일본이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다.


 


* 2023년은 우리나라 부산, 2024년은 중국 친황다오에서 개최


 


이번 회의에는 일본 국토교통성 아베 켄(Abe-Ken) 항만국장, 중국 교통운수부 이 지용(Yi Ji-yong) 수운국 부국장을 비롯한 약 200명이 참석한다. 한국 대표로는 해양수산부 남재헌 항만국장이 참석하여 우리나라 항만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기후 변화 등 주요 현안과 관련된 국제 협력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각국의 항만협회와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항만 학술토론회(심포지엄)'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항만을 구축하기 위한 최신 항만 기술을 소개한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동북아시아는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의 50%가 모이는 국제 물류의 핵심 거점"이라며, "3개국 대표와 한자리에 모여 항만의 상생발전을 논의함으로써 스마트화, 기후 변화와 같은 항만 관련 국제 의제를 주도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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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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