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소망교도소 직원 뇌물요구 등 비위 확인
혐의자 형사고발 및 중징계 조치
최근 다수 언론에 보도된 가수 김호중씨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법무부는 '25년 9월 말경 소망교도소로부터 소속 직원 A씨가 김호중씨에게 4,000만원의 금전을 요구한 정황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서울지방교정청(광역특별사법경찰팀)에 진상조사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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