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초고령 사회 대비…평생교육·산림교육 연계로 성인 학습 활성화 모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초고령 사회 대비…평생교육·산림교육 연계로 성인 학습 활성화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성인 맞춤형 산림교육 수요 발굴 및 연계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목), 서울특별시 FKI타워에서 '평생교육과 산림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성인 대상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년간 진행한 성인 대상 산림교육 활성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산림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 약 150명이 참석했다. 특히 산림전공 석·박사학위를 보유한 제22대 이광희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56.3%가 산림 기반 평생교육 참여 의향을 보였다. 특히 중장년·노년층에서 ▲건강 증진(숲 치유·명상·걷기) ▲일·창업 등 직업능력 강화 ▲생태·기후환경 이해 등 교양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러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지난 10월부터 서울시민대학 및 서대문구인생케어평생학습관과 협력해 평생교육 현장에 적용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영상 박사는 심포지엄 발제에서 평생교육과 산림교육의 연계가 성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동기를 지속시키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논의에 참여한 전문가들 역시 산림교육이 성인의 건강 증진, 정서 안정, 사회참여 강화에 기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하시연 박사는 "전국 3,50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산림교육이 보편적인 학습 영역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