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국제공항 검역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
-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아시아나항공 터미널 이전에 따른 검역 대응체계 점검
-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안)'에 따른 호흡기 검사 서비스 등 시행 준비 확인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1월 20일(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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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방문 개요 > ▶ (일시/장소) '26.1.20.(화), 13:00~16:20, / 국립인천공항검역소 ▶ (참석대상)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윤현덕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등 ▶ (주요내용) 제1,2터미널 검역구역,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 등 공항 검역 대응체계 점검 |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 증가*와 아시아나 항공의 터미널 이전(제1터미널→제2터미널, '26.1.14.)에 따른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하여, 검역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26년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총 23만 9,530명(잠정치)으로 2001년 개항 이후 일일 기준 최고치 기록(인천국제공항공사 보도자료('26.1.4.))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검역단계에서 발견된 감염병의심자 등이 병원체 검사 결과가 확인되기 이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된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도 점검하였다.
* '11년 11월에 설립된 국가격리시설로 음압격리시설 및 병원체검사실 등 운영
또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금년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되는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사업* 등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 해외입국자로서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으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 중 희망자에게 검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3종(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COVID-19, 인플루엔자 A/B)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를 문자로 통보
김기남 차장은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국가방역의 최전선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건강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