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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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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 '25년 11월 1주('25년 45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26년 3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 영유아(0~6세) 연령층 비중이 전체 환자 중 51.1% 차지


- 예방백신이 없어 비누로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


- 환자 발생 시 등원(교) 자제 및 주변 환경 소독 요청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25년 45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1월 3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하였다.


  * 최근 5주 발생: ('25. 12월 3주) 240명 → (12월 4주) 262명 → ('26. 1월 1주) 354명 → (1월 2주) 548명 → (1월 3주) 617명 





【 그림1. 최근 5년('21∼'26년) 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추이(잠정) 】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51.1%로 전주(217명, 39.6%) 대비 11.5%p 증가하였다.


  * 연령별 비율(1월 3주 기준): (0~6세) 51.1%, (7~18세) 19.3%, (19~49세) 14.4%, (50~64세) 3.7%, (65세 이상) 11.5%





【 그림2. 최근 5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연령별 발생현황 】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또한,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하여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는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분변 또는 구토물)에 오염된 모든 물품 및 화장실 등을 반드시 세척 및 소독해야 한다. 소독할 때는 시판용 락스(4% 차아염소산나트륨)를 희석(락스 1: 물 39)하여 천이나 휴지 등 흡수재에 묻혀 닦아내야 한다. 세척 및 소독할 때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KF94)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 소독은 손이 닿는 물체(문 손잡이, 수도꼭지 등)를 중심으로 닦아내고, 세탁물은 70℃ 이상에서 세탁하거나, 락스 희석액(락스1: 물 266)으로 5분 이상 헹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를 당부하고,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의심 시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강조하며,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전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 수칙


일상생활 시


환자 발생 시


 


올바른 손씻기(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온도 85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끓인 물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도마는 소독하여 사용


- 조리도구는 구분(채소용, 고기용, 생선용)하여 사용


 


환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등원, 등교 및 출근 제한 권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공간을 구분 하여 생활하도록 권고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환자가 발생한 경우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


- 가정용 락스 희석액(락스1: 39)으로 염소 소독


- 세탁물은 70이상에서 세탁하거나, 락스 희석액 (락스1: 266)으로 5분 이상 헹굼


올바른 손씻기로 개인위생 준수




<붙임>  1.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개요 


         2.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현황


         3.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질의응답


         4. 「노로바이러스」 구토물·설사물 발생시 올바른 처리 방법 안내


         5.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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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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