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 '25년 11월 1주('25년 45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26년 3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 영유아(0~6세) 연령층 비중이 전체 환자 중 51.1% 차지
- 예방백신이 없어 비누로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
- 환자 발생 시 등원(교) 자제 및 주변 환경 소독 요청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유아 및 관련 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25년 45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1월 3주 기준 617명으로 10주 연속 증가하였다.
* 최근 5주 발생: ('25. 12월 3주) 240명 → (12월 4주) 262명 → ('26. 1월 1주) 354명 → (1월 2주) 548명 → (1월 3주) 617명

【 그림1. 최근 5년('21∼'26년) 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추이(잠정) 】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51.1%로 전주(217명, 39.6%) 대비 11.5%p 증가하였다.
* 연령별 비율(1월 3주 기준): (0~6세) 51.1%, (7~18세) 19.3%, (19~49세) 14.4%, (50~64세) 3.7%, (65세 이상) 11.5%

【 그림2. 최근 5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연령별 발생현황 】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또한,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하여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환자가 발생한 장소에서는 문고리 등의 접촉 표면, 환자 분비물(분변 또는 구토물)에 오염된 모든 물품 및 화장실 등을 반드시 세척 및 소독해야 한다. 소독할 때는 시판용 락스(4% 차아염소산나트륨)를 희석(락스 1: 물 39)하여 천이나 휴지 등 흡수재에 묻혀 닦아내야 한다. 세척 및 소독할 때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KF94)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 소독은 손이 닿는 물체(문 손잡이, 수도꼭지 등)를 중심으로 닦아내고, 세탁물은 70℃ 이상에서 세탁하거나, 락스 희석액(락스1: 물 266)으로 5분 이상 헹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를 당부하고,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의심 시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강조하며,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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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관리 수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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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시 |
환자 발생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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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올바른 손씻기(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②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③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④ 끓인 물 마시기 ⑤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칼·도마는 소독하여 사용 - 조리도구는 구분(채소용, 고기용, 생선용)하여 사용 |
① 환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등원, 등교 및 출근 제한 권고 ②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공간을 구분 하여 생활하도록 권고 ③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④ 환자가 발생한 경우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 - 가정용 락스 희석액(락스1: 물 39)으로 염소 소독 - 세탁물은 70℃ 이상에서 세탁하거나, 락스 희석액 (락스1: 물 266)으로 5분 이상 헹굼 ⑤ 올바른 손씻기로 개인위생 준수 |
<붙임> 1.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개요
2.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현황
3.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질의응답
4. 「노로바이러스」 구토물·설사물 발생시 올바른 처리 방법 안내
5.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