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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강화…감소 추세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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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225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에 있는 배 농가를 찾아 막바지로 접어든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 상황을 살피고, 관내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계획을 청취하며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은 현재 과수화상병 비발생 지역이다. 2025년 기준 사과 재배 농가는 61(25.5ha), 배 재배 농가는 199(182ha)로 집계됐다.


김상경 차장은 "상시 예찰·사전 예방을 통한 선제 대응, 약제 적기 공급과 공동방제, 농가의 적극적인 의무 방제 이행 등으로 논산시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차단에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김 차장은 과수 농가와 소통 시간을 갖고, 개화 전 약제 방제에 관한 농가의 계획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수요 등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올해 과수화상병 약제 방제비 증액으로 추가 방제가 가능해졌다고 알리고, 개화기 항생제 살포 시 우려되는 작물 피해 검증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2015년 국내에 유입된 이후 2020년 최대 발생한 이후 감소 추세*에 있다. 농촌진흥청은 11월부터 4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도 농업기술원·시군농업기술센터 및 관련 기관 등과 협업해 기존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에서 집중 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 ('20) 744농가, 394.4ha ('21) 618, 288.9 ('22) 245, 108.2 ('23) 234, 111.8 ('24) 162, 86.9 ('25) 135, 55.4


아울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및 신속 진단·방제 체계 강화를 위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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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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