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DMZ자생식물원-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접경지역 자생식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립DMZ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의 분원인 국립DMZ자생식물원은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과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체계적인 보전과 가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DMZ 및 접경지역 산림에 분포하는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보전 기반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식물자원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올해는 DMZ자생식물원 개원 10주년을 맞는 해로, 그동안 축적된 연구성과를 지역 연구기관과 연계해 접경지역 식물자원 보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접경지역 자생식물의 현지 외 보존 및 육성을 위한 증식·양묘·관리 협력, ▲자생식물 양묘시설 및 관리기술에 대한 기술협력, ▲식물자원 증식·생육관리·병해충 관리 등 기술 자문과 인력 교류, ▲자생식물 보전 관련 자료·정보·성과의 상호 공유, ▲접경지역 식물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DMZ자생식물원은 DMZ 및 접경지역 산림생태계와 북방계 식물, 자생식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집·증식 기반 확충과 보전기술 고도화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봉우 DMZ산림생물자원과장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DMZ 및 접경지역 식물 연구 성과를 지역 전문기관과 공유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식물 보전 체계를 구축하고 접경지역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