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의 미래를 엽니다"… 소방청,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참가 업체 모집
- 5월 11일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부대행사로 첫 개최… 4월 2일까지 전자 우편(이메일) 접수
- 단순 전시 벗어나 구조대원이 직접 체험·평가… 우수 장비는 전국 보급 긍정 검토
- 드론, 로봇, 탐색·절단 장비 등 대형 재난 특화 첨단 기술 보유 업체 대상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오는 5월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에 참가할 우수 기술 보유 업체를 3월 23일(월)부터 4월 2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연회는 '2026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막식과 연계하여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특별 부대행사다.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대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눈으로만 보는 단순 전시를 벗어나 실제 사용자인 구조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해 보고 현장 효용성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로 운영된다.
□ 참가 대상은 붕괴 현장 등 복잡하고 대형화된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보유 업체이다. 탐색, 절단, 이송 장비를 비롯해 드론, 로봇, 원격 제어 기술 등 구조 활동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장비가 폭넓게 포함된다.
○ 시연회는 중앙소방학교 대운동장 일대에 약 15개 공간(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여 장비의 실질적인 성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일(목)까지 담당자 전자 우편(이메일)(jym7738@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모집 요강과 신청 양식은 소방청 누리집(홈페이지) 내 '알림/소식-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미래형 첨단장비 시연회 참가업체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승룡 소방청장은 "재난 현장이 점점 복잡하고 대형화되고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를 뒷받침할 첨단 장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 "이번 시연회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혁신 장비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장비 도입을 통해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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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소방청 구조과 |
책임자 |
과 장 |
박 현 |
(044-205-7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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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소방장 |
정용민 |
(044-205-7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