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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정읍교도소와 함께하는 첫 나무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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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교도소, 국유림영림단 등 100여명이 함께 첫 나무심기 행사를 정읍시 소성면 등계리 일원에서 3월 2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지방산림청과 광주지방교정청이 체결한 산림경영대행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정읍교도소 주변의 생육이 불량한 산림을 개선하고, 계획적인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를 통해 울창하고 건강한 숲으로 조성하는데 있다.

정읍교도소 김만헌 소장은 "교도소 주변에 좋은 숲이 조성되면, 직원들의 산책 등 업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위해서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무심기를 담당하는 박수정 주무관은 "정읍교도소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숲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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