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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10주년 맞이 '희망의 나무' 심기…지역과 함께하는 산림약용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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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10주년 맞이 '희망의 나무' 심기…지역과 함께하는 산림약용자원
- 국립산림과학원, 고추나무·산돌배 등 약용수 500그루 식재…지역 소득 창출 기반 마련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6일(목)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산법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연구소가 일궈온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앞으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산림약용자원연구소를 비롯해 지역주민협의체, 풍기읍사무소, 동양대학교,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영주농업기술센터, 대한광복단, 봉화산림조합, 영주시민신문, 농어민신문, 영주봉현초등학교 등에서 약 134명이 참석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약용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고추나무, 산돌배, 산사나무 등 총 500그루를 심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미래 산림약용자원을 육성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연구소 개소 1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이정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기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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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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