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련기술 유공자 17명, 대한민국명장 10명 증서 수여식도 함께 열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은 9월 9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에서 2026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숙련기술인의 날은 숙련기술인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숙련기술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2023년에 지정된 법정기념일(매년 9월 9일)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다.
*「숙련기술장려법」 제18조의2(숙련기술인의 날)에 규정
이번 기념식은 수상자, 정부·국회·숙련기술인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을 세운 손, 미래를 이끌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붙임 2 △대한민국명장 증서 수여 붙임 3 △기특한명장 증서 수여 붙임 7 △기념 선포 △기술 시연 △축하공연 등 숙련기술인들의 가치를 되새기고 격려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우수숙련기술자, 숙련기술전수자,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에 대한 증서 수여식도 열렸다. 붙임 4~6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숙련기술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한민국명장 등 우수숙련기술인을 선정하고, 전국·지방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예비 숙련기술인 양성 및 숙련기술인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였다.
앞으로도 고용노동부는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 향상과 숙련기술 장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대한민국명장 등 숙련기술인의 꿈을 가지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특한명장' 육성 사업을 차질없게 진행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영남권 숙련기술진흥원이 올해 연말 울산 부지에서 첫 삽을 뜬다. 내실 있게 추진하여 고숙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하는 전문기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선,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주력 산업을 이끌어온 K-숙련기술은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정부는 숙련기술인의 열정과 헌신이 독보적인 K-숙련기술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 직업능력평가과 양지현(044-202-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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