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구성된 제2기 국유림위원회는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민간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국유림종합계획의 수립 및 시행성과의 분석·평가, 국유림의 처분 또는 대부 등 국유림 경영·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이날 관할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사업에 편입된 국유림과 사유림의 교환 적정성 및 기준단가를 초과하는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대상지의 매수 타당성을 심의했다.
위원장인 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유림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역주민과 국민이 산림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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