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9일 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산불진화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명절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 및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고성능·다목적 진화차 3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8명이 투입됐으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 출동 체계 점검 ▲방화선 구축 ▲잔불 정리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추석 연휴 입산자 증가에 대비해 철저한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산불로 부터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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