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접근이 어려운 도서·연안지역 특성을 고려해 해상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초기 진화가 까다로운 산불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치명적인 병해충 유입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임산물 무단 채취 등 위법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여 산림 훼손을 적극 예방할 예정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수피아호를 통한 빈틈없는 예찰로 도서지역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산불과 병해충으로부터 소중한 산림생태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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