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을 9월 14일(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의 공무원, 지역 대표조직, 거점농장, 창업지원기관 등이 참여하여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기본소득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례와 민간에서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연계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협동조합(기획예산처), 사회적기업(고용노동부), 마을기업(행정안전부) 등 타 부처의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여, 지방정부가 타 부처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연대경제조직 발굴·육성 역할을 하는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지원과 사회연대경제조직 대상 교육·컨설팅 등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농식품부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성과 및 '27년 계획을 제출하여 선정된 우수한 지방정부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동 포럼을 계기로 농촌 사회연대경제 서비스 협력모델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 자금전달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생산과 서비스, 일자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체 간 협력·연대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지역의 부족한 경제·사회 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에 더욱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농촌 사회연대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의 수요에 맞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육성될 수 있도록 부처 간 및 부내 협업과 함께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 계획(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