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8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구, 서울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양천 지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가 미술관으로”…오는 19일 강서구 ‘마곡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구, 추석 연휴 전통시장 일대 주정차 단속 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림탄소 감축실적 반영 위한 국내외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국립산림과학원, NDC 달성을 위한 국제감축실적 확보 방안 논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6일(수) 산림분야 국제감축사업의 감축실적을 우리나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차질 없이 반영하기 위해 'ITMOs 전 과정 체크리스트'를 검토하는 국내외 관계기관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TMOs(국제적으로 이전 가능한 감축결과)는 파리협정 제6조에 따라 한 국가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다른 국가의 NDC 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전하는 제도다.

이날 전문가들은 체크리스트의 ▲사업 준비(추진기반 마련) ▲사업 등록(타당성조사, 사업계획서 등) ▲사업 이행(모니터링보고서, 검증 및 인증) ▲감축실적 발행·이전(등록부·상응조정·정량·정성적 보고·NDC 활용 등) 등 단계별 내용을 검토했다. 체크리스트는 산림분야 감축사업의 발굴·이행부터 감축실적의 산정·보고·발행·이전, 국내 NDC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우리나라는 2030 NDC 국제감축목표 3,750만 톤 가운데 약 13%에 해당하는 500만 톤을 국외 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하고 산림보전,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현재 라오스 퐁살리주 등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탄소연구센터 김경민 센터장은 "REDD+ 감축실적을 우리나라 NDC에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업참여국의 법·제도와 상응조정 요건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동일한 감축실적이 두 국가에서 중복 계산되지 않도록 ITMOs 전 과정 이행체계 구축 기반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안전 꼼꼼, 민생 든든”… 빈틈없는 금천의 추석

8개 분야 대책반 24시간 운영 최기찬 청장 “모두 따뜻한 명절”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