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창원에서 '26-1차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 개최
- 중소기업 육성·지원 정책 설명 및 우수 기술·장비 소개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9월 17일(목)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우수 중소기업의 방산 진입과 체계종합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26-1차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를 개최합니다.
혁신 기술·장비 소개회(이하 '소개회')는 '24년부터 연 2회 남부·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및 대전 등 지자체와 협업하여 추진해 왔으며, ▲무기체계를 운용하는 군, ▲무기체계를 획득하는 방위사업청 사업팀,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하는 체계종합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고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소개회에는 산·학·연·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방 드론용 비행제어 컴퓨터, 유·무인복합체계(MUM-T) 지휘통신전술네트워크, 함정 무인체계 충돌회피 기술을 비롯한 인공지능(AI) 분야와 항공기 복합재·표면처리 기술, 인공위성용 2차 전지 등 항공우주분야 기술을 보유한 16개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장비가 소개됩니다. 이와 함께 지상·해상·공중 등 전력 분야별로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검토하고, 실제 무기체계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합니다.
아울러 방위사업청에서 추진 중인 '방산혁신기업 100', 'K-방산 스타트업', '군 실증시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중소기업 육성·지원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고, 방산 중소·강소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하여 방산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소개회에서 발굴된 중소기업의 우수기술과 장비를 향후 시범 운용 예정인 (가칭)중소기업 기술검토회의(STR*)와 연계하여 실제 무기체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업팀·소요군·체계종합기업 등이 참여하는 실무단(워킹 그룹)을 통해 획득사업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종합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우수기술이 실제 무기체계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 STR : SME(Small&Medium-sized Enterprises) Technical Review
정재준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소개회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종합기업의 개발·양산 역량을 연결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혁신기술이 체계종합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무기체계에 적용되고, 이를 통해 K-방산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