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VNR)'
국민 의견 듣는다
- ▴지역, 청년, 이해관계자별 숙의공론 ▴온라인 대국민 의견수렴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의견수렴 실시(9.30~11.16)
- 이해관계자 트랙 참여자 별도 모집(9.17~9.30)
-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여 2027년 유엔 제출 국가보고서에 반영 예정
□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027년 유엔에 제출할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VNR, 이하 VNR)* 작성을 위해 지역, 청년, 주요 이해관계자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VNR, Voluntary National Review)': 유엔 회원국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 현황과 성과, 과제 등을 자발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 High-Level Political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에서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
ㅇ 국무조정실은 그동안 전문가, 시민사회, 학계 등과 협의회, 자문회의 등을 거쳐 VNR 초안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의견수렴은 초안에 대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 의견수렴은 9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지역, 청년, 이해관계자별 숙의공론 ▴온라인 대국민 의견수렴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 숙의공론 과정은 참여 대상과 논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5개 권역), ▲청년, ▲주요그룹 및 기타 이해관계자(MGoS, Major Groups and other Stakeholders)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ㅇ 지역 트랙은 수도권·충청강원·호남제주·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개 권역에서 지역 전문가, 활동가, 지방정부 등이 참여해 지역별 정책 과제, 우수사례 등을 논의한다.
ㅇ 청년 트랙은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청년단체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점과 제안을 수렴한다.
ㅇ 이해관계자 트랙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Leave No One Behind)'는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에 따라, 여성, 장애인, 산업계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 이해관계자 트랙 참여자 공개 모집 : 9.17.∼9.30.(국가 지속가능발전포털, ncsd.go.kr)
□ 온라인 대국민 의견수렴은 국가 지속가능발전포털 내 'VNR 참여마당'을 통해 이뤄진다.
□ 추진단은 숙의공론 과정 및 온라인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접수된 국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부처 및 기관 등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VNR 보고서 내용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ㅇ 최종 보고서는 2027년 상반기 유엔에 제출되고, 같은 해 7월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