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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호현 제2차관, 초고압차단기 미국 첫 생산 앞서 효성중공업 현지 합작법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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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데이터센터 확대로 미국 전력기기 수요 급증… 우리나라 기업의 성공적인 대미 투자 성공사례 확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이호현 제2차관이 현지 시각 9월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캐논스버그(Canonsburg)에 위치한 효성중공업의 초고압차단기 합작법인(HYOSUNG HICO BREAKER, LLC)을 방문하고, 우리나라 전력기기 기업의 현지 생산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과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확장, 그리고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및 재생에너지 연계 수요 폭증으로 미국 내 전력 기반시설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핵심 전력기기를 적기에 공급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의 대미(對美) 투자 및 현지화 성공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15% 성장할 전망으로 이를 위한 신규 전력 인프라에 약 500억달러(66조원)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24, 골드만삭스)




효성중공업은 2020년 인수한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Memphis) 초고압변압기 공장을 통해 미국 내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데 이어, 올해 7월에는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기업인 콴타서비스와 손잡고 펜실베이니아주에 초고압차단기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HYOSUNG HICO BREAKER, LLC)을 설립했다. 이 합작법인은 10월부터 초고압차단기의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2001년 미국법인 설립 이후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출('26년 약 1조원 규모 수주)을 시작으로 초고압차단기 생산까지 현지 투자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송배전 전력망에 필수적인 '변압기'와 '차단기' 두 가지 핵심 기기를 모두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국내 전력기기 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지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효성중공업이 구축한 선제적인 대미 투자와 현지 생산망은 미국 전력망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미 에너지·전력 설비 분야 협력의 훌륭한 본보기"이라면서, "우리 기업들이 미국 현지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붙임  현지 생산 현장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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