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지난해 관내 개화산과 봉제산 등의 배드민턴장 10곳을 녹지로 복구했다.폐현수막을 수거해 제설용 모래주머니나 시장바구니로 재활용,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환경 친화적인 생활습관을 갖도록 1997년부터 ‘서울의제21 시민실천단’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현재 25개 자치구에서 5000여명이 이 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이유종기자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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