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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주말 벼룩시장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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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주민화합과 자원 재활용 등 건전한 생활문화 형성을 위해 상설 벼룩시장을 운영한다.

추 구청장은 “그동안 장터운영이 일회성 행사에 그쳐 주민들의 참여도에 비해 성과가 크지 않았다.”면서 “매달 넷째주 토요일 양천공원에서 ‘나눔의 장터’를 상설,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처음으로 문을 여는 장터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자율적으로 가격을 책정·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전문 상인의 상업적인 거래행위는 제한되며,신제품 판매도 금지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예약(02-2650-3325∼8)이나 현장접수 등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으면 된다.교환 가능한 물품은 도서류와 의류·유아용품·신발·가방류·수공예품·각종 잡화류 등이다.

장세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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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