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해시에 따르면 영화 및 TV극 제작 유치활동 강화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유관기관 지원협의회’를 설치해 민간 및 공공기관,사회단체,군부대 등을 포함한 영상물 제작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영화 제작자와 감독,배우,작가 등이 포함된 ‘동해영상위원회’(가칭)를 설립하는 한편 동해의 대표적 관광지인 무릉계곡을 배경으로 하는 대하 역사소설 영화화도 추진키로 했다.
연간 2∼3편 영화·드라마 유치를 위해 전담부서와 예산을 확보,세트장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시는 이와 함께 내년까지 묵호동 묵호등대와 까막바위 일대에 영화테마파크를 조성키로 했다.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의 배경이 돼 지난해 5월 기념비가 제막된 이 곳에 묵호등대와 등대공원,영화기념관,영화테마여행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해 영화의 도시를 조성한다.
상반기 중 3000만원을 들여 영화의 도시 조성과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영화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