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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파고를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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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농민이 손잡고 자유무역협정(FTA) 벽을 넘는다.”

경기도 안성시와 LG유통은 28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안성마춤’ 브랜드 농산물의 성실한 생산과 소비를 약속하는 ‘우리농산물 사랑 다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시에서 초청한 전국의 LG유통 멤버십회원인 400여명의 대도시 소비자와 안성지역 농산물 생산농가 130명 등 600여명이 참여,‘농산물 사랑 협약서’를 체결한다. 한우와 쌀,배,인삼,포도 등 5대 안성마춤 브랜드 설명회와 시식회,시립 바우덕이 남사당풍물단의 공연,태평무 공연 등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대회에 참여하는 LG유통 멤버십회원은 LG유통의 추천을 거쳐 시에서 초청장을 보냈다.

시는 지난 98년 안성마춤 한우를 LG유통에 처음 입점,호평받았으며 LG유통 또한 안성마춤 브랜드를 통해 수익이 증가,이번에 함께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신광식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기업체와 농민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FTA 이후 돌파구를 모색 중인 지자체와 농업인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성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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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