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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公 간부·임원 청렴도 다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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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공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간부들의 청렴성에 대해 다면평가를 실시한다.

주공은 윤리경영의 기반구축과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임원진과 1급 간부직원들에 대해 청렴성 다면평가를 올해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렴성 다면평가는 상급자는 물론 동료와 아래 직원이 사내 전산망을 이용하여 ▲공정한 직무수행 여부 ▲부당이득 수수 여부 ▲건전한 사생활 유지 여부 등을 집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결과는 최고경영자에게 제공돼 인사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공은 또 금품·향응을 제공한 건설업체·자재업체 등에 대해서는 자체 전산망에 명단을 공개하고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키로 했다.

주공은 또 내부신고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청탁 등 부조리 신고자에 대해서는 인사우대 및 보상을 실시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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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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