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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병역특례 7000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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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내년도 병역특례요원 규모를 올해와 같은 7000명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병무청이 과학기술부와 중소기업청 등 각 추천기관에 통보한 ‘2005년도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 배정 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병역 지정업체에 지원되는 현역 자원은 전문연구요원 2500명,산업기능요원 4500명 등 7000명이다.

당초 병무청은 병역자원 감소에 따라 내년부터 산업기능요원의 산업체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었으나,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을 감안해 올해 수준에서 계속 지원키로 했다.

추천 기관장들은 다음달까지 해당 병역 지정업체의 내년도 인원배정 신청과 신규 병역지정업체 선정 신청을 받아 8월 말까지 병무청에 제출하면 필요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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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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