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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땐 터널진입 자동차단 남산3터널에 자동기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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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터널에서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입구에서 차량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남산 3호터널에 시범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터널내 사고,진입금지’라고 쓰여진 차단막(가로 5.0m,세로 1.5m)은 경광등 및 경보음과 함께 내려와 차량 진입을 차단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사고 발생시 교통경찰 등이 직접 차량을 통제해야 했기 때문에 피해 확산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또 내년까지 남산1호·남산2호·홍지문·정릉·구룡터널 등 총연장 1000m 이상의 터널에도 차단장치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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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