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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는 공무원이 지역내 기업체를 맡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 해결하는 ‘기업담당관제도’를 이달 중순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역내 100인 이상 고용업체 78곳에 대해 5∼6급 간부공무원이 1인 1기업체를 담당토록 했으며 기업체에 대해서는 창구인력 확보를 권유키로 했다.

기업담당관은 기업의 자금과 기술, 인력확보 문제 등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실시, 관련 조례의 제정과 개정 등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게 된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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