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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처법, 만화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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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영화보다가 지진이 난다면?”

지진대처법
지진대처법
최근 동·서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로 유례없는 참사가 빚어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혹시’하는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지진이 났을 경우의 대처요령을 미리 공부해두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 2월부터지진에 대한 시민매뉴얼을 담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http:///119.seoul.go.kr’의 ‘지진방재 행동요령’을 클릭하거나 ‘http:///119.seoul.go.kr/earth quake//index.jsp’를 찾아가면 된다.

홈페이지는 지진 발생 전·중·후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그림책 방식으로 흥미롭게 보여준다. 특히 지진중일 경우 대처법은 극장에서 영화볼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육교를 건널 때, 지하 쇼핑몰에 있을 때 등 구체적인 상황으로 나눠져 설명되어 있다.

이밖에 소방방재본부가 선정한 서울시내 자치구별 주민 대피장소 250곳, 지진관련 기관, 서울시 지진관련 계획, 지진상식 등이 나와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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