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KT위즈파크와 NC수원터미널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수원시의 식품안심구역 직접 지정은 처음이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모여 있는 일정 구역에서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음식점 위생 등급을 지정받은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스타필드 수원점, 롯데쇼핑몰 수원타임빌라스, AK플라자 수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두 구역을 대상으로 식품접객업소 현황과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률, 지정 제한 사유 등을 사전 검토한 뒤 구역 경계, 업소 현황, 표지판 설치 장소 등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을 마쳤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