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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공공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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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7일 신용불량자들에게 소득원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근로자 모집 때 도내 거주 신용불량자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선적으로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3월부터 시·군별로 5∼10명씩 모두 180명의 신용불량자를 각종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근로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도는 지금까지 434명의 신용불량자에 대한 취업을 알선해 주었으며 신용불량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대하서는 6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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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