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복원 중인 청계천의 다리 22곳 가운데 청계6가에 위치한 오간수교를 30일 개통했다. 이 다리는 연장 23m, 폭 60m, 왕복 8차로로 31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오간수교 개통으로 청계천 다리 22개 중 19개가 완공됐다. 공사 중인 임시보도교는 3월말, 광교는 5월말, 광통교는 6월말에 각각 개통된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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