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21일 광화문 공연 17만 인파 예고… 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중심 용산’ 용산구, “청년 정책 주체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강북 공공기관·주민 한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13곳에 택시베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택시가 잠시 주·정차할 수 있는 택시베이가 서울시내에 처음 설치된다.

서울시는 14일 택시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장애를 막기 위해 이달부터 도로변에 주·정차 공간인 택시베이 13곳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택시는 대부분 불특정 손님을 태우는 배회형으로 경기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택시 기사들은 연료비라도 절감하기 위해 주·정차할 공간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더군다나 지하철역 주변에 불법 주·정차한 택시들이 교통흐름을 방해, 혼잡을 빚자 시는 넓은 보도의 일부를 떼어내 택시베이로 조성하기로 했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5호선 아차산역,2호선 강남역 등 택시의 불법 주·정차가 빈번한 지하철역 인근 보도에 택시 4∼5대가 주·정차 할 수 있는 공간을 상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모두 2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택시베이 설치를 신청한 종로·광진·노원·서초구청 등 4개 구청 7곳에 우선 설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치구와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위치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택시베이 설치를 계기로 지하철역 인근 교통혼잡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서울 중구,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7월부

“임시회 상임위 문턱 못 넘어”

일자리 정책은 영등포가 ‘서울 최고’

고용률·여성 고용률 3년 연속 1위

도봉구, 본격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홍보·교육, 캠페인 등 전방위적 사업 추진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 3000만원 확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