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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한밤 문자메시지 2만명 잠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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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경기도민 2만여명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발송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고 단잠을 설친 소동이 벌어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0분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발송의 ‘오존경보발령 테스트 중’이라는 문자메시지가 휴대전화로 날아왔다. 이같은 메시지를 받은 도민은 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때 아닌 문자메시지를 받은 도민중 상당수가 잠을 자다 깨어나 “한밤중 오존경보 테스트가 무슨 소리냐.”며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에 대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 편의를 위해 오존경보 문자서비스를 확대하는 중이었는데 용역업체가 밤늦게까지 작업하다 실수한 것 같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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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