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교통위원회 대표단 10여명이 서울시의 교통정책과 대중교통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12일 서울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오는 22일까지 머물며 서울시의 버스종합사령실, 한국스마트카드사, 버스중앙차로 공사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시의 교통정책 전반과 신교통카드시스템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베이징TV 기자들이 동행,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한 서울시의 교통처리 경험과 대중교통개편 효과 등을 2008올림픽을 준비 중인 베이징시에 소개할 예정이다.
2005-06-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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