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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개발 내년5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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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구도심 4개 지구,27개 구역이 뉴타운 개발지역으로 선정돼 내년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원미 뉴타운, 소사 뉴타운, 오정지구, 삼정지구 등 4개 지구 560만㎡의 구도심을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 시공사를 선정하거나 대한주택공사에 맡겨 재개발 또는 재건축하는 뉴타운 개발지역으로 선정했다.

오는 11월까지 주민공람 공고와 시의회 의결, 도시계획위 심의 등을 거쳐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도가 내년 5월까지 승인하면 지구별로 세부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해 재개발사업에 들어간다.

시가 이들 지역을 뉴타운 개발지구로 선정한 것은 개별적으로 무분별하게 재개발되는 것을 막고 전체 도시환경과 조화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구별 구역과 면적은 ▲원미 뉴타운-7개 구역,52만 8600㎡ ▲소사 뉴타운-15개 구역,502만 6200㎡ ▲오정지구-4개,2만 300㎡ ▲삼정지구-1개, 2만 5500㎡ 등이다.

아울러 경인전철 중동·송내·소사역 등 3개 역 주변을 주거와 상업, 업무가 연계된 역세권으로 개발키로 하고, 현재 지구단위 계획을 마련중이다.

시는 이들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각 구를 돌며 개최키로 했다.

설명회 개최 일정은 ▲소사구=21일 소사구청사 소향관 ▲원미구=28일 시청사 대강당 ▲오정구=7월 6일 오정구청사 오정아트홀 등이며, 시간은 오후 2시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5-06-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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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