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더위 주민 안전 지키는 금천…폭염 종합 대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동네 식당과 결식 아동 지키는 ‘따밥따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에서 이동권은 배려 아닌 ‘권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방치된 빈집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성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대중교통체계 터키 수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중국 베이징에 이어 터키의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에 수출된다.

국제 건축가연맹(UIA) 제22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스탄불을 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은 2일(현지시간) 카디르 톱바스 이스탄불 시장을 예방, 서울 대중교통 관리체계의 기술 이전을 요청받고 이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스탄불시는 다음달 초 버스 사업자, 교통 전문가, 시 공무원 등 3개 그룹으로 구성된 합동팀을 서울에 보내 기술을 전수받기로 했다. 서울시는 관련 공무원들을 이스탄불에 파견, 교통 체계 구축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탄불은 과거 동로마제국과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수도. 인구 1200만명에 등록 차량대수만 250만대에 달하는 대도시지만 도로율은 7%대에 불과해 교통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대중교통체계도 취약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 평균 운행속도가 시속 17.2㎞, 시가지 주요 도로의 평균 속도는 시속 10㎞를 밑돌고 있다. 이에 시 당국은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적극 모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시는 UIA 총회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청계천 복원, 뉴타운 조성, 서울숲 조성 등 시의 주요 사업을 세계 각국의 건축가들에게 소개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5-07-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육교부터 경로당까지… 현장서 답 찾는 ‘양천 민원소

‘발로 뛰는 소통’ 이기재 구청장

우리 동네에 ‘최애 피서지’ 생겼다 [현장 행정]

영등포, 강마을어린이공원 개장

‘구민 우선’ 세무행정에 진심인 강남, 재산세 분납

6월부터 ‘재산세 미리보기’ 운영 김현기 청장 “납세편의 지속확대”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