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서울시는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운영 기술을 하노이시에 전수해 하노이시의 전자정부 구축 사업인 ‘e-하노이 사업’을 돕는다. 서울시의 전자정부 구축에 참여한 국내 정보기술(IT) 업체들은 베트남 IT 업체들과 협력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지난해 11월 모스크바시에 전자정부 모델을 수출한 데 이어 두번째로 전자정부를 수출하게 됐다.”며 “서울시와 국내 IT 업체가 협력해 해외에 전자정부를 수출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하노이시와 ‘홍강 종합개발 계획’에 참여키로 했다. 시는 대외협력기금을 활용, 하노이시 중심부의 홍강 유역 600㏊에 산업단지·국제관광단지·주거단지 등을 세우는 개발 계획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하노이시에 소개해 줄 예정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