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07년까지 항만·물류 등 특성화고교를 설립키로 하고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용역을 발주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해양 및 금융분야가 부산에 중점 배치됨에 따라 전문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와 관련된 특성화고교를 설립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특성화고교의 설립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설동근 부산시교육감은 “항만·물류 등 3개 분야 특성화고교의 설립은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 및 발전 방향과도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만큼 2007년 개교를 목표로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에는 부산영상고, 해운대관광고 등 산업영역별로 12개 특성화고교가 운영되고 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