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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투자여건 좋은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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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 울산에서 기업을 시작한 기업인 대부분이 울산지역 기업여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10명 가운데 2명 정도는 공장부지 가격이 높거나 부지가 좁아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2002∼2004년에 울산으로 전입해 기업경영을 하고 있는 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기업투자환경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응답업체 78개) 투자여건에 대해 41%가 좋다는 대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42.3%는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14.1%는 나쁘다고 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5-07-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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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