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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논의 다시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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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던 전주·완주 통합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전주시의회 주재민 의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224회 정례회 개회사에서 “청주시와 청원군이 최근 시·군을 통합하기로 한 데 이어 전남 보성군 벌교읍 주민들도 순천시로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주권의 미래를 감안할 때 전주·완주 통합논의도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일고 있는 시·군 통합바람에 전주·완주 통합도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정치권은 물론 전주권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단체와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통합논의를 공식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전주시의회 일부 의원과 시청 공무원, 시민·사회단체가 전주·완주 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한 일은 종종 있었으나 시의회 의장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군 통합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전주시민 대부분은 찬성하는 분위기이고 생활권이 전주인 완주군 이서와 금구, 상관, 용진면 지역 주민 역시 통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 지역이 통합하면 현재 별개의 학군으로 되어 있는 전주·완주가 하나가 돼 완주지역 주민의 자녀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완주지역 사회단체와 일부 주민들은 “전주·완주가 통합되면 세금만 올라가고 쓰레기 매립장 등 혐오시설만 늘어나게 된다.”며 통합에 부정적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07-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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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