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주·완주 통합논의 다시 고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동안 잠잠하던 전주·완주 통합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전주시의회 주재민 의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224회 정례회 개회사에서 “청주시와 청원군이 최근 시·군을 통합하기로 한 데 이어 전남 보성군 벌교읍 주민들도 순천시로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주권의 미래를 감안할 때 전주·완주 통합논의도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일고 있는 시·군 통합바람에 전주·완주 통합도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정치권은 물론 전주권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단체와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통합논의를 공식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전주시의회 일부 의원과 시청 공무원, 시민·사회단체가 전주·완주 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한 일은 종종 있었으나 시의회 의장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군 통합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전주시민 대부분은 찬성하는 분위기이고 생활권이 전주인 완주군 이서와 금구, 상관, 용진면 지역 주민 역시 통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 지역이 통합하면 현재 별개의 학군으로 되어 있는 전주·완주가 하나가 돼 완주지역 주민의 자녀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완주지역 사회단체와 일부 주민들은 “전주·완주가 통합되면 세금만 올라가고 쓰레기 매립장 등 혐오시설만 늘어나게 된다.”며 통합에 부정적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07-1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