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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간판 등 옥외광고물 디자인이 5개 형태별로 통일된다. 또 타 자치단체에서도 동일한 규격의 옥외광고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도시의 표정을 단정하게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27일 옥외광고물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사인디자인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인디자인시스템’이란 국제공통의 그림문자인 픽토그램과 문자를 합한 이디어그램을 사용, 세련된 디자인과 건물별 컬러 코디네이션을 체계화·통일화한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광고물 제작자나 광고주는 보다 세련되고 편리한 광고물을 제작, 부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병원이나 약국, 교육관련 분야 등 11개 업종에 227개의 이디어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들 업종의 옥외광고물은 가로, 세로, 돌출, 지주형 등 5가지 형태별로 502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갖춰 입맛대로,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광고물을 선택할 수 있다.

또 건물이나 지역 및 업종 분위기에 맞춰 회색, 빨강, 노랑, 녹색, 파랑, 보라 등 6가지 색을 5단계로 분류, 모두 30가지 컬러의 옥외광고물 90여종을 예시해 놓았다. 다시말해 모든 가능한 옥외광고물의 크기, 모양, 색상 등을 업종에 따라 규격화, 표준화한 셈이다.

구는 앞으로 신규로 옥외간판을 신청하는 주민들에게 이 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해 도심 분위기를 더욱 세련되게 바꾸어 나가기로 했다. 하지만 기존의 간판 등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파손이나 업종변경 등 교체가 불가피할 경우만 이를 권고할 방침이다.

구는 또 ‘사인디자인시스템(www.sign.gangnam.go.kr)’을 구청 홈페이지에 구축(현재는 www.cunderspace.co.kr), 지역주민뿐 아니라 전국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5-07-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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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