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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적조 경남연안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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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연안에서 발생한 적조가 주말을 기점으로 경남 연안까지 확산되고 있다.31일 국립수산과학원과 통영시에 따르면 현재 경남 남해군 상주면에서 남해군 미조면 미조등대 종단까지 적조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통영시 욕지도∼연화도 수역에도 적조띠 출현이 관찰됐다. 이에 따라 통영시는 황토운반선 1척을 욕지 해역에 보내 황토 100여t을 가두리 양식장 어민들에게 미리 공급한 데 이어 행정선 6척으로 각 어촌계를 돌며 적조예방 홍보방송을 내보냈다.
2005-08-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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