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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수배자8명 자진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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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공안부(부장 권재진)는 한총련 수배자 42명 가운데 유영빈 전 동국대 총학생회장과 우대식 전 경희대 총학생회장 등 8명이 13일 자진출두, 전국 8개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13일 5명이 서울중앙지검에,3명이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자진출석하자, 출신 대학 관할 경찰서에 분산배치해 조사받도록 했다. 앞서 검찰은 12일 한총련과 관련해 수배를 받았으나 불법 폭력집회에 주도적으로 가담한 사실이 없는 18명의 경우 수사기관 자진 출석시 불구속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에 자진출두한 8명 가운데 불구속 수사 대상자는 2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08-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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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