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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아파트시황] 뉴타운후보지 상계동 개발호재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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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 아파트값은 지난달과 같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세가는 소폭 상승했지만 아직까지는 비교적 안정세를 띠고 있다.


중구·종로구는 매매가격 상승률이 0.19%를 기록했지만 상승폭은 지난달보다 줄어들었다. 전세가는 변동이 없다. 용산구는 매매가격이 0.32% 올랐지만 상승폭은 둔화됐다. 전세가는 0.27% 상승했다. 마포·서대문·은평구는 매매가격이 0.31%, 전세가는 0.12% 올랐다. 도화동 현대1차 56평형이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성동·광진구는 매매가가 0.71% 올랐고 전세가도 0.35%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1가 쌍용 32평형은 1500만원 정도 올랐고, 금호동1가 벽산 32평형은 전세가도 1000만원 정도 올랐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59% 뛰었으나 전세가는 큰 변동 없다. 창동역 부근이 민자역사 개발기대 심리로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계동 주공5단지 11평형은 2000만원 정도 상승했고, 중계동 주공5단지 15평형은 1000만원 안팎 내렸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08%, 전세가 0.26% 올랐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격은 0.27% 올랐다. 장안동 삼성래미안2차 30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정도 뛰었다.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3차 뉴타운 후보지인 노원구 상계동이 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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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일자 2005년 9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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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