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등반대회와 함께 인근 산정호수 일대에서는 경기민요 등 전통민속공연, 팝과 재즈 연주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8일 오후 8시에는 김세환·신형원·유익종 등이 출연하는 ‘7080콘서트’가 열리고,9일 같은 시간에 억새 달집 태우기 등 이벤트도 열린다.
명성산 주능선 동쪽으로 펼쳐지는 억새 군락은 한국전 당시 포격전으로 울창한 나무가 사라지고 난 자리에 무성하게 생겨났다.
정상에 오르면 철원평야와 평야를 가로지르는 한탄강의 유려한 물굽이도 감상할 수 있다.
포천 한만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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